8월15일부터 2박3일예약하고 갔는데

가격도  좋고 시설도 좋고

사장님 사모님 다들좋으시고 

애기랑 처음으로가는 휴가였는데 너무좋았어요

이때까지 여행다니면서 가본 팬션들중에   1등이예요

나쁜거 하나보지못했어요ㅎ

1박하고  애기랑 구경갈려고하는데

사장님이 뛰어오셔서  가시냐고 인사해주셨는데 ㅋㄱ

아 !연박이시죠 그랬는데

뛰어오셔서  인사해주신다는 자체에  남자로써   감동받았습니다

어느 사장님이  뛰어오셔서  인사해주는곳 처음이였ㄱㅓ등요

처제한테  내년에 꼭 가보라고  했어요

와이프도 추천각이라고  하더라고요

여튼

시절 100점

사장님  사모님  100점

위치  100점

분위기 100점

나의봄  대박나세요

기회가된다면  시간날때  또  놀러가겠습니다